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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3/분재] 가지를 꺾은 자, 누구인가? (1)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9. 18.
[DX3/2인] Ink Smudged on Paper 캠페인 *해당 게시글 및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 된 세션 카드는 배포용 세션 카드로 룰 이름과 시나리오 라이터 닉네임을 지우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Ink Smudged on Paper약칭 : 근묵자흑캠 사용 룰 : 더블크로스 3rd인원 : 2인 (1인+GMPC 가능)사용 룰북 : 1, 2, 상난이도 : 하배경 : 도쿄 근교 N시 스테이지경험점 : 0점 (130+0) -본 시나리오는 FEAR사의 TRPG룰 더블크로스 3rd의 팬메이드 시나리오입니다. 본 시나리오는 원작의 저작권을 침해할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총 3부작의 성장형 캠페인 시나리오입니다.-개변은 자유롭습니다.-초보자에게 추천하는 난이도로 작성되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서플을 사용해 편하게 난이도를 조절해서 플레이해주시면 감사하겠.. 2024. 9. 18.
[DX3/1인] 백야, 깨지 않는 밤 *세션 카드는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룰 이름과 시나리오 라이터 이름만 지우지 말아주세요.   백야, 깨지 않는 밤  룰 : 더블크로스 3rd사용 서플리먼트 : 1, 2, 상사용 경험점 : 30점 (160점)인원 : 1인스테이지 : 도쿄 근교 N시 -본 시나리오는 F.E.A.R에서 나온 TRPG룰 더블크로스 3rd의 2차 창작 팬메이드 시나리오로 해당 룰의 저작권을 침해할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본 시나리오는 PC가 졈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구제 불가능한 NPC가 존재합니다.-PL에게 본 시나리오의 주의사항을 숨기거나 거짓으로 고하는 것을 금지합니다.-본 시나리오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시나리오는 즉시 비공개 처리됩니다.-본 시나리오는 입문자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또한, 기존.. 2024. 8. 11.
[DX3/이도시구] 세계 최고의 고백을 Present to You!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8. 3.
[DX3/니카이도] 무지한 자의 순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7. 14.
[DX3/꽃다발] 내가 명하노니, 이곳에서 피어나라 (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6. 29.
[DX3/꽃다발] 내가 명하노니, 이곳에서 피어나라 (1)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6. 29.
[DX3/타이만] 세계 최고의 고백을 Present to You! *룰 이름과 시나리오 라이터 이름을 지우지 않는다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세계 최고의 고백을 Present to You!약칭 : 세고유 사용 룰 : 더블크로스 3rd인원 : 1인+GMPC사용 룰북 : 1, 2, IC, EA, LM난이도 : 하배경 : 도쿄 근교 N시 스테이지경험점 : 기본적으로 130 (130+0)이나 GM과 상의해서 자유롭게 결정. -본 시나리오는 FEAR사의 TRPG룰 더블크로스 3rd의 팬메이드 시나리오입니다. 본 시나리오는 원작의 저작권을 침해할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난이도는 낮은 편이고, 전체적으로 가벼운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개변은 자유롭습니다.-‘고백’이 제목에 들어가 있습니다만, 반드시 로맨스를 지향하는 내용은 아닙니다.-기존에 관계가 있는 PC와 GMPC로 플.. 2024. 6. 26.
[DX3/GM리스] 사냥꾼의 묘비에 바칠 꽃은 무엇이 좋을까? *룰 이름과 시나리오 라이터 이름을 지우지 않는다면 자유롭게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사냥꾼의 묘비에 바칠 꽃은 무엇이 좋을까?약칭 : 묘비꽃 사용 룰 : 더블크로스 3rd인원 : 1인 (GM리스 기본)사용 룰북 : 1, 2, 상급, IC, EA, LM난이도 : 중배경 : 도쿄 근교 N시 스테이지경험점 : 70점 (130+70) -본 시나리오는 FEAR사의 TRPG룰 더블크로스 3rd의 팬메이드 시나리오입니다. 본 시나리오는 원작의 저작권을 침해할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살해 묘사가 있습니다. 또한 비인륜적인 상황을 다루고 있으며 그러한 상황에 PC가 노출될 수 있습니다.-퍼스널리티인 “사냥꾼-프레데터-” 이바 소우이치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이 들어가 있습니다.-GM리스 시나리오입니다. 그렇지만 원하신다.. 2024.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