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of Cthulthu 7th 팬메이드 타이만 4부작
[최후의 마법사와 아르바이트생 조수 시나리오집]
{나의 조수를 위한 기록}
*본 페이지는 시나리오집 인포 페이지입니다.
*정확한 시나리오집 선입금 일정은 추후 트위터(@Sasa_TRPG_)와 티스토리 게시글을 통해 공지됩니다.
<수록 시나리오>
최후의 마법사와 아르바이트생 조수
*크툴루 타이만 4부작 캠페인 본편*
>1부 : 알바생 조수의 첫 근무
>2부 : 알바생 조수의 수난시대
>3부 : 알바생 조수의 미궁탐험
>4부 : 알바생 조수와 최후의 마법사
*최후의 마법사와 아르바이트생 조수 4부작 캠페인 본편은 앞으로도 웹공개됩니다.
*시나리오집에 들어가는 시나리오는 오탈자 수정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최후의 마법사와 아르바이트생 조수 외전
*크툴루 타이만 4부작 캠페인 외전*
>1편 : 조수와 냐냥! 냥! 냐냥!
>2편 : 조수의 결혼전야
>3편 : 조수의 _
<시나리오집 사양 안내>
-A5 / 322페이지 / 소프트커버
-시나리오집 한정 특전 제공
-시나리오집 한정 PDF 제공
-시나리오집 한정 핸드아웃 및 NPC 이미지 제공
가격 : 23000원
배송비 : 4000원
총합 : 27000원
*배송은 우체국 등기 택배를 이용합니다.
<시나리오집 특전 시나리오 개요>
본편
1부 : 알바생 조수의 첫 근무
탐사자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려 합니다. 이유야 여러 가지겠죠. 돈이 필요해서든 심심풀이로든. 중요한 건 지금 면접을 보러 가는 아르바이트 자리가 흔히 말하는 ‘꿀알바’자리라는 겁니다. 업무는 사무정리, 근무시간은 아침 10시부터 저녁 5시, 점심시간 1시간에 식사 제공! 추가 근무가 있을 경우 추가 근무비가 기본 시급의 두 배로 지급되고, 주말엔 쉰다네요. 심지어 기본 시급도 상당히 셉니다! 거절할 이유가 없어요! 그래서 서류를 넣고 면접을 보러 온 거 까진 좋은데. 사무실에 들어가니 “어서와. 나는 KPC. 이 시대 최후의 마법사지.” 아무래도, 잘못 찾아온 거 같습니다. 시나리오 링크 : https://hawyung.tistory.com/40?category=813263 |
2부 : 알바생 조수의 수난시대
이곳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지 어느새 한 달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빨리 가는 기분이에요. 그리고 어제는 처음으로 월급이 나왔고, 통장에 찍힌 액수는 어마어마했습니다. 이전 그 일 이후로 외근은 없었고, 내근이 전부였지만요. 그리고 오늘, 다시 외근할 일이 생긴 거 같습니다. 의뢰인이 부탁한 일 때문에요. 그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별장에 두고 온 물건을 찾아주세요.” 왜 그걸 굳이 우리에게?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은 건 아니지만. 맡겨준다면 열심히 일해야죠. 자, 자. 아르바이트생 조수, 열심히 일해봅시다. 시나리오 링크 : https://hawyung.tistory.com/41?category=813263 |
3부 : 알바생 조수의 미궁탐험
당신은 오늘도 10시에 정시출근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KPC는 보이지 않네요. 그때 핸드폰이 울리며 오늘도 늦게 출근하겠다는 문자가 화면에 떠있습니다. 상사라 뭐라 할 수도 없고. 매일매일 지각이니 영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죽이고 12시가 지나갈 때 쯤, 사무실 문을 열고 온 KPC가 말합니다. “오늘은 내 부탁을 좀 들어줘야겠어.” 당연히 보너스 주는 거겠죠? 시나리오 링크 : https://hawyung.tistory.com/43?category=813263 |
4부 : 알바생 조수와 최후의 마법사
(3부 엔딩 스포일러)
어째서죠? 왜 갑자기 해고된 거죠? 그리고 도대체 KPC는 뭐 하는 사람이죠?
의문에 휩싸인 채로 가만히 앉아있을 건가요?
궁금한 게 생겼다면 해결하러 가야죠.
지난 99일 동안 KPC와 함께 활동하면서 당신이 배운 것 중 하나입니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선 사건을 조사해야 하는 당연한 사실 말입니다.
자, 갑시다. PC.
모든 의문을 해결하러!
시나리오 링크 : https://hawyung.tistory.com/44?category=813263
외전 1편 : 조수와 냥! 냐냥! 냥!
오늘도 출근을 했습니다. 이제 아르바이트생이 아니라 정직원이 되었을까요?
아르바이트생 조수라는 칭호는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오늘도 열심히 청소하고,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보면.
“야옹, 야옹.”
사무실 밖에서 고양이 소리가 들려옵니다. 손님이 고양이라도 데려온 걸까요?
하지만 노크 소리는 들려오지 않습니다.
무슨 일인가 싶어서 문을 열어보면 그 앞에는 고양이가 한 마리 있을 뿐입니다.
“냥! 냥! 냐냥! 냥!”
고양이는 밝은 목소리로 무어라 말하고는 당당하게 사무실 안으로 들어옵니다.
조수는 직감합니다.
아, 오늘도 고된 하루가 되겠구나 하고요.
외전 2편 : 조수의 결혼전야
(본편 스포일러)
오늘은 오랜만에 도서관에 왔습니다.
KPC가 관장님으로 있는 그 도서관이요.
KPC의 말에 의하면 도서관에 또 문제가 생겼고, 그걸 수리할 동안 도와줬으면 하는 일이 있다네요.
어쩐지 데자뷰를 느끼며 도서관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니 그곳은.
달리고 있는 마차 안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PC를 따라온 듯한 집사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PC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괜찮으세요? 아무래도 마차를 이렇게 오래 타본적은 드무시니까. 걱정마세요. 곧 그분의 성에 도착할 거랍니다.”
이건 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외전 3편의 개요는 시나리오집에서 읽어주세요! :D!
KPC와 PC 반전 시나리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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