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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메이드 시나리오/DX3 시나리오

[DX3/4인] 셋이서 하나, 하나에서 셋

by 사사 0 2025. 8. 17.

*세션 카드는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단, 룰 이름과 시나리오 라이터 이름을 지우지 말아주세요.

 

 

셋이서 하나, 하나에서 셋

약칭 : 셋하나

 

사용 룰 : 더블크로스 3rd

인원 : 4

사용 룰북 : 1, 2,

난이도 :

스테이지 : 도쿄 근교 N

경험점 : 15(130+15)

 

-본 시나리오는 FEAR사의 TRPG룰 더블크로스 3rd의 팬메이드 시나리오입니다. 본 시나리오는 원작의 저작권을 침해할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전체적으로 PC1, PC2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개변은 자유롭게 해주세요.

-컨텐츠 워닝 : 구제할 수 없는 NPC, 무차별적인 범죄 행각

 

 

 

트레일러

 

그것은 가슴 아픈 이별이자

어쩔 수 없는 이별이었다.

 

어느날부턴가 당신과 함께하게 된

당신의 기이한 이웃.

 

그 이웃이 찾고 있는 또 다른 존재들.

그렇게 당신의 세계는 변모한다.

 

우리는 하나의 몸에서 태어난 형제요,

우리는 하나의 몸에서 태어난 서로의 분신이니.

 

그러나 태어난 날은 같더라도

이 세상과 작별할 날이 다름은

어쩔 수 없음이라.

 

우리는 본디 하나였던 존재들,

그러나 이제는

 

더블크로스 3rd 팬메이드 시나리오

셋이서 하나, 하나에서 셋

더블 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시나리오 핸드아웃

-PC는 다음과 같은 설정을 가진다.

PC1 : 우연히 산 반지에 레니게이드 비잉이 깃들어 있어 오버드로 각성하게 되었다. 각성한 지 얼마 안 된 오버드.

PC2 : 저주 받은 보석으로 만들어진 악세사리 중 팔찌에서 태어난 레니게이드 비잉.

PC3 : 레니게이드 비잉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인 UGN 에이전트.

PC4 : N시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조사하는 UGN 지부장.

 

PC1

-시나리오 로이스 : “아르크투루스” (호기심 / 불안)

-커버 / 웍스 : 자유 / 자유

당신은 자신을 아르크투루스라고 소개한 협력형 레니게이드 비잉의 소유주다. “아르크투루스는 당신과 함께하며 레니게이드에 관한 많은 지식을 알려주었다. 당신은 그 보답으로 아르크투루스의 형제를 찾아주고자 한다. 그렇게 홀로 조사를 이어가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에게 습격을 받는다.

*D로이스를 기묘한 이웃으로, 취득하는 오리진 : __”오리진 : 미네랄로 고정한다.

 

PC2

-시나리오 로이스 : 쌍둥이 형제들 (진력 / 외로움)

-커버 / 웍스 : 자유 / 레니게이드 비잉

당신은 스피카라고 불리는 목걸이에서 태어난 레니게이드 비잉이다. 또한, 당신에게는 반지와 팔찌로 된 형제가 있음을 알고 있다. 당신과 함께 교류했던 그들은 누군가에 의해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나 인간의 육체를 얻게 된 당신은 형제를 찾고자 움직이다 형제의 기운을 지닌 괴한과 마주쳤으나 놓치고 말았다. 그리고 이후, UGN에게서 도움 요청을 받는다.

 

PC3

-시나리오 로이스 : “데네볼라” (호기심 / 적개심)

-커버 / 웍스 : 자유 / UGN 에이전트

당신은 UGN에 소속된 에이전트이자 레니게이드 비잉을 연구하는 연구원이다. 당신의 소속은 자유롭게 결정한다. 당신은 최근 하나의 세트였다가 각기 다른 존재로 레니게이드 비잉이 된 액세서리에 관해 연구 중이다. 그중 가장 관심이 있는 건 데네볼라, 최근 N시에서 일어나는 연쇄 습격 사건이 이와 관련 있을 거라고 추측 중이다. 그렇게 당신은 N시로 향한다.

 

PC4

-시나리오 로이스 : 정체불명의 괴한 (흥미 / 적개심)

-커버 / 웍스 : 자유 / UGN 지부장

당신은 UGN N시의 지부장이다. 최근 N시에는 정체불명의 괴한이 사람을 습격해 팔을 베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다행히 큰 상처를 입은 사람은 없지만, 이대로 간다면 더 큰 사상자가 발생하는 건 시간문제다. 당신은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 움직이기로 한다.

 

 

 

이하, 시나리오 본문이 전개됩니다.

 

 

 

구글 문서

 

[DX3/4인] 셋이서 하나, 하나에서 셋

*세션 카드는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단, 룰 이름과 시나리오 라이터 이름을 지우지 말아주세요. 셋이서 하나, 하나에서 셋 약칭 : 셋하나 사용 룰 : 더블크로스 3rd 인원 : 4인 사용 룰북 : 1, 2,

docs.google.com

 

 

 

 

더보기

[사건 개요]

 

본래 반지의 아르크투루스”, 목걸이의 스피카”, 팔찌의 데네볼라는 하나의 보석에서 태어났다. 그 보석은 저주 받은 보석이라 불리는 것으로, 액세사리로 다시 태어난 이후 셋은 여러 곳을 전전했다. 그러는 동안 언제나 셋은 함께였다.

 

언제부터 레니게이드 비잉이었는지는 알 수 없었다. 그저 셋이서 하나인 게 너무나 당연했을 뿐. 그러나 하나는 언제까지고 하나일 수 없게 되었다. 셋은 어느 날 갑자기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아르크투루스PC1의 손에 우연히 들어가 그를 도우며 자신의 형제를 찾고자 한다. 그는 PC2가 자신의 형제인 스피카라는 걸 알고 있으며 PC1을 습격한 괴한이 또 다른 자신의 형제인 데네볼라라는 사실도 알지만 함구한다.

 

데네볼라는 자유를 얻고 홀로 돌아다녔다. 그는 펄스 하츠에 들어가 자신의 욕망대로 행동했으며 그 결과 졈화하고 말았다. 셋이서 하나라는 사실을 완전히 잊어버린 그는 자신을 걸어줄 가장 아름다운 손목을 찾아 거리를 헤매고 있다.

 

 

 

[등장인물 설명]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을 설명합니다.

 

아르크투루스

: 반지에서 태어난 레니게이드 비잉. 그 이름은 봄의 대 삼각형을 이루는 별 중 하나인 아르크투루스에서. 자신의 형제를 찾고 있다. “데네볼라에 관해 함구한 것은 그가 다른 사람에게 잡혀갈까 두려워서다. 지금까지는 PC1의 의지에 반하는 일은 하지 않았지만, 이 일 만큼은 쉬이 입을 열지 않는다.

 

데네볼라

: 팔찌에서 태어난 레니게이드 비잉. 그 이름은 봄의 대 삼각형을 이루는 별 중 하나인 데네볼라에서. 레니게이드 비잉이 되어 인간의 육신을 흉내낼 수 있게 된 이후 언제나 자유를 갈망했다. 그러나 다른 형제들을 두고 떠날 수 없어 함께 머물렀다. 그러다 형제와의 이별을 겪고, 자유를 위해 움직이다 펄스 하츠에 들어가 욕망을 추구하던 도중 졈화하고 말았다. 키마이라, 모르페우스의 크로스 브리드.

 

 

 

[GM 도움말]

 

이 시나리오는 레니게이드 비잉과 D로이스의 이해를 돕고자 작성된 시나리오입니다. 레니게이드 비잉이 어떤 존재인지, D로이스는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충분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데네볼라는 이미 졈화한 상태이기 때문에 구제할 수 없는 걸 기본으로 합니다. 하지만 시나리오를 진행하면서 상황에 따라 적절한 개변을 통해 졈이 아닌 폭주 상태였다등의 설정을 덧붙여 구제의 여지를 주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경우에는 기재된 E로이스를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이 시나리오는 PC1PC2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 됩니다. 이 사실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시나리오에서는 기묘한 이웃아르크투루스NPC로서 GMRP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르크투루스의 목소리는 PC1만 들을 수 있도록 상정합니다. 이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편히 개변하여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나리오 본문

 

여기서부터는 시나리오 본문이 진행됩니다.

 

[오프닝 페이즈]

 

1. 기이한 습격 사건

등장 : PC4

 

해설 : PC4의 오프닝 장면. 최근 N시에는 데네볼라에 의한 습격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이 사건의 심각성을 PC4가 인지하고, 해결하기 위해 움직이는 상황을 연출한다.

 

묘사 : 최근 도쿄 근교 N시에는 기이한 습격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정체불명의 괴한이 나타나 사람들의 팔을 흉기로 베고 사라지는 사건이다. 다행히 지금까지는 모두 얕은 상처였지만, 상처에서 레니게이드가 검출되며 평범한 습격 사건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UGN 일본 지부의 지부장 리바이어선키리타니 유고의 연락을 받게 되었다.

 

대사

-“리바이어선키리타니 유고

: 소식은 전해 들었습니다, PC4 지부장.

: 최근 일어난 연쇄 습격 사건에서 레니게이드가 검출되었다고요.

: 그래서 경찰에서 N시 지부로 인계하도록 절차를 밟았습니다.

: 지금까지는 얕은 상처로 끝났지만, 어쩌면 더 큰 사상자가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 부탁 드립니다, PC4 지부장.

: 이 사건을 하루라도 빨리 해결해 주시길 바랍니다.

: 범인의 목적이 무엇인지, 무얼 찾고 있는 것인지 밝혀주시길.

: (승낙하면) 무운을 빕니다.

 

결말 : PC4가 승낙하면 키리타니는 연락을 끊는다. PC4의 연출을 보고 장면 종료.

 

 

2. 레니게이드 비잉을 찾아서

등장 : PC3

 

해설 : PC3의 오프닝 장면. PC3은 레니게이드 비잉 연구를 위해 데네볼라를 찾고자 N시를 방문한다.

 

묘사 : PC3은 최근 한 소식을 전해 들었다. N시에서 발생한 습격 사건이 레니게이드 사건이라는 소식이었다. 그는 집요하게 팔을 노리는 괴한으로, 한 피해자의 증언에 의하면 나에게 걸맞는 팔을 찾는 중이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대사 없음.

 

결말 : PC3의 연출을 보고 장면 종료.

*여기서 PC3이 왜 괴한이 데네볼라라고 생각하게 되었는지 간단하게 설정해두고 가면 좋다. 이유는 자유롭게 정해도 된다. 단순히 감이어도 좋고, “데네볼라가 남긴 말 때문이어도 좋다.

 

 

3. 형제를 찾아서

등장 : PC2

 

해설 : PC2의 오프닝 장면. PC2데네볼라가 사람을 습격 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리고 데네볼라가 자신의 형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데네볼라는 이미 졈화 해 모든 로이스를 잃은 상태다. 따라서 PC2를 처음 보는 것처럼 대한다.

 

묘사 :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 보내는 평온한 일상. 그 일상 속에서 PC2는 기이한 존재를 마주쳤다. 그건 사람을 습격하는 정체불명의 괴한이었다. 그러나 그 괴한은, 너무나도 익숙한 기운을 품고 있었다.

 

대사

-“정체불명의 괴한

: 뭐야? 워딩이 통하지 않는군.

: 아니, 통하지 않는 게 당연한가. , 인간이 아니군.

: 하아, 아쉬워. 이번 팔은 내게 어울릴 거라 생각했는데.

: 네 팔은. 아니, 네 팔엔 흥미가 안 생기는군.

: 왜지? 아니, 이유는 상관없나.

: . (퇴장한다.)

 

결말 : 말을 끝낸 괴한은 퇴장한다. 그리고 리바이어선키리타니 유고로부터 PC2는 연쇄 습격 사건의 조사 의뢰를 받는다. 장면 종료.

 

 

4. 기묘한 인연

등장 : PC1

 

해설 : PC1의 오프닝 장면. PC1아르크투루스와 함께 그의 형제를 찾는 중이다. 그러다 데네볼라의 습격을 받게 된다. 선언만으로도 공격을 피할 수 있다.

 

묘사 : PC1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었다. PC1의 반지, “아르크투루스를 만나기 전까지는. 그에게 도움을 받은 PC1아르크투루스의 형제를 찾고자 오늘도 수소문하던 중이었다. 그때였다.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습격 당한 것은.

 

대사

-“정체불명의 괴한

: , 아깝군. 그 반지를 한 팔을 가지면 딱 좋았을 거 같은데.

: (정체를 밝히라고 하면) 내 정체 따위 알아서 뭐하게?

: 네 팔, 제법 마음에 드는데. 가지고 싶어.

: 그래, 그 반지도 탐이 나. 흐음.

: 이런, 방해꾼이 왔나? (퇴장한다.)

 

-“아르크투루스

: 위험해, PC1!

: 저건. 설마, 아니. 그럴 리가.

: 공격하지 마! 위험해, 위험하니까.

: (누군지 아냐고 물어보면) 아니, 몰라. 모르는 사람이야.

: (괴한이 퇴장한 후) 아니었으면, 좋겠다. 내가 착각한 거라면.

 

결말 : UGN 에이전트가 PC1을 구해주고 데네볼라는 퇴장한다. UGN 에이전트는 PC1N시 지부로 인계한다. 장면 종료.

 

 

 

[미들 페이즈]

 

5. 임무 하달

등장 : 전원

 

해설 : PC가 모두 모이는 장면. 여기서 서로 알고 있는 정보를 교류한다. PC1이 처음 UGN과 마주하는 자리라면 이때 오버드와 UGN, FH에 관한 설명을 듣는 것으로 해도 좋다. 또한, 이 자리에서 아르크투루스PC2를 알아 본다. PC2아르크투루스에게 기시감을 느낀다.

 

묘사 : 이곳은 UGN N시 지부의 회의실. 방금 정체불명의 괴한으로부터 습격을 받은 PC1과 조사를 위해 모인 PC2, PC3, PC4가 함께 앉아 있다.

 

대사

-“아르크투루스

: 아니, 저건 설마.

: (무슨 일인지 물어보면)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 그냥삶이란 정말 기구하구나 싶어서.

: 미안, 이상한 말을 했네. 신경 쓰지 않아도 돼.

 

결말 : 정보 교류가 끝나면 PC들의 연출을 보고 장면을 종료한다. 정보 조사 페이즈로.

 

 

 

정보 조사

 

다음 네 가지 정보를 조사할 수 있다. 특정 정보 조사를 위해서는 선행 정보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

 

1) “정체불명의 괴한정보 : UGN8

: 최근 N시에 발생하고 있는 기이한 습격 사건의 범인. 조사 결과 그 정체는 졈화한 레니게이드 비잉이자 FH 에이전트 데네볼라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현재는 FH를 벗어나 독자적으로 활동 중인 것 같다.

{정보 데네볼라공개}

 

2) “아르크투루스지식 : 레니게이드〉〈지식 : 예술9

: PC1과 동행 중인 반지 모습을 한 협력형 레니게이드 비잉. 본래는 목걸이, 반지, 팔찌로 한 세트를 이루는 형제가 있는 모양이다. 형제를 찾고자 PC1의 도움을 받고 있다. 형제에 관해 물어보면 여러 이야기를 떠들었으나 어째선지 갑자기 입을 다물었다.

{정보 액세서리 세트 봄의 대 삼각형”” 공개}

 

3) “데네볼라지식 : 레니게이드〉〈정보 : UGN8

: 레니게이드 비잉이자 전 FH 에이전트. 본래 모습은 팔찌라는 것 같다. 그는 자신의 몸을 걸치기에 알맞은 팔을 찾기 위해 습격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엔 PC1의 팔이 마음에 든 건지 팔을 가져갈 기회를 엿보고 있는 것 같다.

 

4) 액세서리 세트 봄의 대 삼각형지식 : 예술10

: 목걸이, 반지, 팔찌로 이루어진 액세서리 세트. 그 이름은 목걸이의 스피카”, 반지의 아르크투루스”, 팔찌의 데네볼라. 저주 받은 보석으로 만들어졌다는 소문이 있다. 그러나 현재는 PC1과 동행하는 아르크투루스외에는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다.

 

 

 

[트리거 씬]

 

6. 드디어 찾은 형제

조건 : “액세서리 세트 봄의 대 삼각형””을 조사한다.

등장 : PC1

 

해설 : “아르크투루스PC2가 자신의 형제임을 고백하는 장면. 그러나 아르크투루스는 어쩐지 이 사실을 PC2에게 알리기 주저하고 있다.

 

묘사 : 입을 다문 아르크투루스PC2가 보이지 않게 된 다음에야 입을 열었다. 그는 자신의 마음 속에 숨겨둔 진실을 고백했다.

 

대사

-“아르크투루스

: 있잖아, PC1. 사실은 말이야.

: PC2, 라고 헀던가? 그 사람.

: 아무래도 내 형제인 것 같아.

: 우리는 본래 하나의 몸이었으니까 서로를 알아볼 수 있어.

: 분명히 그는 내 형제야. 하지만

: 모르겠어. 그 사실을 PC2에게 말해도 괜찮을지.

: PC1이라면 어떻게 하겠어?

: (대답을 듣고 난 다음) 조금 더, 고민해 볼게.

 

결말 : PC1의 연출을 보고 장면 종료.

 

 

7. 목걸이와 팔찌

조건 : “데네볼라를 조사한다.

등장 : PC2

 

해설 : PC2데네볼라와 마주치는 장면. “데네볼라PC2에게서 형제의 기운이 느껴진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묘사 : 정보를 조사하던 도중, PC2데네볼라와 마주쳤다. 그는 처음 만났을 때와 조금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었다.

 

대사

-“데네볼라

: 뭐야, 또 넌가.

: 아니, 아니지. , 왠지 익숙한데. 혹시 날 알고 있는 건가?

: (형제라고 한다면) 형제? 그럴 리가. 나한테는 가족이 없는데.

: 나는 자유로운 몸이라고. 그 누구도 나를 붙잡을 수 없지.

: 그런데어째선지 너는 나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 곤란한데. 정말 곤란해.

: 도망칠래. (퇴장한다.)

 

결말 : PC2의 연출을 보고 장면 종료.

 

 

8. 새로운 사건

조건 : 7 이후

등장 : PC4

 

해설 : 새로운 습격 사건이 발생하는 장면. 전원이 등장해도 괜찮다. 이번 사건은 앞선 사건보다 더 피해 상태가 크다.

 

묘사 : 조사를 끝내고 UGN N시 지부로 돌아왔을 때, UGN 에이전트 한 명이 급하게 달려와 새로 발생한 사건을 보고한다.

 

대사

-UGN 에이전트

: 지부장님! 큰일입니다! 새로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그런데, 이번엔 피해 규모가 더 큽니다.

: 한 번에 세 명이 공격 당했습니다. 하마터면 팔이!

: 아무튼 세 명 모두 지금은 무사히 치료를 받아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 이러다 사건이 더 극단적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 전에 막아야 합니다.

 

결말 : PC4의 연출을 보고 장면 종료.

 

 

9. “아스크투루스의 결심

조건 : 8 이후

등장 : PC1

 

해설 : 전원 등장을 권장한다. “아스크투루스PC1에게 모든 걸 고백 사실을 털어놓는 장면. “아스크투루스데네볼라가 더 큰 죄를 저지르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면서도 마지막 기회를 바란다.

 

묘사 : 침묵했던 아스크투루스가 입을 열었다. 그러나 그 목소리는 PC1에게만 들린다. 하지만 아스크투루스는 자신이 아는 진실을 PC1이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길 바라고 있다.

 

대사

-“아스크투루스

: 역시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

: PC1, PC2가 내 형제라고 말했잖아.

: 사실은, “데네볼라도 내 형제 중 하나야.

: 우리가 헤어진 이후 어떻게 지내는지 몰랐는데, 설마 그렇게 되어버렸을 줄은.

: 하지만 어쩌면 아직 되돌릴 수 있을지도 몰라.

: 있잖아, PC1. 한 번만, 단 한 번만 기회를 주면 안 될까?

: “데네볼라와 대화해보고 싶어. 그리고 PC2에게도 내가 당신의 형제라고 전하고 싶어.

: 가능하다면 데네볼라와 대화할 때 PC2도 함께 해도 괜찮을까?

: (승낙하면) 고마워, PC1. 정말 고마워.

결말 : PC1아스크투루스의 말을 모두에게 전하고, 마지막 기회를 얻으면 장면 종료.

 

 

10. 셋이서 하나

조건 : 9 이후

등장 : PC1, PC2

 

해설 : 전원이 등장해도 괜찮다. PC1을 찾아온 데네볼라PC1, PC2와 대화하는 장면이다. “아스크투루스의 목소리는 PC2데네볼라에게도 들리지 않으므로 PC1이 대신 전해줘야 한다.

 

묘사 : N시 외곽에 있는 폐공장 지대. “데네볼라를 유인하기 위해 PC1은 전투가 벌어져도 안전한 장소인 이곳으로 PC2와 함께 찾아왔다. 그리고 그 뒤를 쫓아 온 데네볼라와 마주쳤다.

 

대사

-“데네볼라

: 뭐야, 혼자가 아니네? 호위같은 건가?

: 아니, 아니네. 그 녀석이잖아.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는 녀석.

: (“아르크투루스의 말을 전하면) ? 형제? 우리가 하나라고?

: ! 그럴 리가. 나는 나로서 하나야.

: 내 자유를 뺏으려 드는 거라면 가만 두지 않겠어.

: 그래, 이왕이면 온 김에 네 녀석의 팔을 가져가는 것도 좋겠지.

: 그 옆에 있는 녀석은 목이 탐나는군.

 

-“아르크투루스

: “데네볼라”! 나야, “아르크투루스”! 기억 안 나?

: 여기 옆에 있는 PC2스피카잖아!

: 왜 기억을 못 하는 거야? 우린 형제인데!

: (“데네볼라의 대사를 듣고) 그럴 리가. 우린 셋이서 하나인데.

: 우린셋이서 하나였는데.

 

결말 : “데네볼라PC1의 팔과 PC2의 목을 노린다. PC들의 연출을 보고 장면 종료. 클라이맥스 페이즈로.

 

 

 

[클라이맥스 페이즈]

 

11. 하나에서 셋

등장 : 전원

 

해설 : “데네볼라와 클라이맥스 전투를 하는 장면. 에너미 데이터는 후술한다. “데네볼라는 쓰러지면 본래 모습인 팔찌로 돌아간다.

 

묘사 : “데네볼라PC1의 팔과 PC2의 목을 노리고 있다. 그는 더 대화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이제는 방법이 없다. 그는 이미 그로서 하나다.

 

대사

-“데네볼라

: 하하, 그 팔 마음에 들어. 다른 녀석들 팔도 제법 괜찮은 걸?

: 나를 막을 수 있다면 막아봐라!

: (전투불능이 되면) 나는, 나는돌아.

 

결말 : “데네볼라의 처후를 결정하면 장면 종료. 엔딩 페이즈로.

 

 

 

에너미 데이터 데네볼라

신드롬 : 모르페우스 , 키마이라 | 크로스 브리드

육체9 백병6 회피1

감각6 지각1

정신5 의지1

사회6 정보 : UGN1

HP 121 | 침식률 150 | 행동치 9

*침식률에 의한 보너스가 적용된 능력치입니다.

 

E로이스

악의의 전염

충동침식 (해방 선택. 자유를 갈망하게 된다. 어떤 자유인지는 PL이 자유롭게 결정한다.)

 

취득 이펙트

오리진 : 미네랄 2 | 서포트 디바이스 3

완전수화 2 | 지성있는 짐승 1 | 인피니티 웨폰 2 | 헌팅스타일 2

컨센트레이트 : 모르페우스 3 | 짐승의 힘 2 | 커스터마이즈 3

기가노트랜스 1 | 생명증강 3 | 반사적응 2 | 가속하는 시간 2

 

세트업 프로세스 콤보

콤보 명 : 돋보이게 하는 것

조합 : 서포트 디바이스

 

마이너 액션 콤보

콤보 명 : 보석으로 빚은 짐승

조합 : 오리진 : 미네랄+완전수화+지성있는 짐승+인피니티 웨폰+헌팅스타일

 

메이저 액션 콤보 (1)

콤보 명 : 보석 검

조합 : 컨센트레이트 : 모르페우스+짐승의 힘+커스터마이즈

 

메이저 액션 콤보 (2)

콤보 명 : 다이아몬드 더스트

조합 : 컨센트레이트 : 모르페우스+짐승의 힘+커스터마이즈+기가노트랜스

 

 

전투 플랜

라운드마다 세트업 프로세스에 돋보이게 하는 것콤보를 사용한다. 이후, 1라운드 메인 프로세스의 마이너 액션에서 보석으로 빚은 짐승콤보를 사용한 다음, 상황에 따라 보석 검또는 다이아몬드 더스트콤보를 사용한다.

 

*위 데이터는 침식치에 의한 상승을 합산한 값입니다.

 

 

해설

홀로 인게이지한 상태로 배치한다. 5m 떨어진 위치에 PC들을 인게이지 시킨다. 전투를 시작하기 전 [E로이스 : 악의의 전염]을 사용한 후, [E로이스 : 충동침식]을 사용해 충동 판정을 진행한다. 이때, 목표치는 8이다. 실패한다면 대상은 [BS : 폭주]해방 충동을 획득한다.

 

 

 

[엔딩 페이즈]

 

12. 연구 성과

등장 : PC3

 

해설 : PC3의 엔딩 장면. PC3이 이번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물을 논문으로 작성하는 장면이다. 어떤 논문을 작성할지는 PC3에게 결정하도록 할 것.

 

묘사 : 이곳은 PC3의 연구실이다. PC3은 최근 얻은 성과인 데네불라에 관한 논문을 작성하고 있다.

 

대사 없음.

 

결말 : PC3의 연출을 보고 장면 종료.

 

 

13. 끊이지 않는 사건

등장 : PC4

 

해설 : PC4의 엔딩 장면. PC4는 이번 사건의 종료를 알리는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그때, UGN 에이전트가 찾아와 새로운 사건이 발생했음을 알린다.

묘사 : 사건이 있은 다음 이어지는 것은 보고서 작성이다. 평온하게 보고서를 작성하는 PC4에게 UGN 에이전트가 찾아온다.

 

대사

-UGN 에이전트

: 큰일났습니다, PC4 지부장님!

: N시 중앙 공원에서 졈이 난동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 지금 에이전트들이 나섰지만, 지부장님의 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PC4가 대답하면) 감사합니다, 지부장님!

 

결말 : PC4의 연출을 보고 장면을 종료한다.

 

 

14. 온전한 하나인 당신

등장 : PC2

 

해설 : PC2의 엔딩 장면. “데네불라의 처우를 어떻게 결정했는가에 따라 다르게 묘사한다. 시나리오에서는 데네불라를 냉동 보존한 것을 전제로 묘사했다.

 

묘사 : “데네불라는 그 언젠가 기약없는 날이 올 때까지 잠들게 되었다. PC2는 온전한 하나가 되었다. 이제 형제 찾기를 할 이유가 없다. 그런 당신에게, “플래너츠즈키 쿄카가 찾아왔다.

 

대사

-“플래너츠즈키 쿄카

: 안녕하신가요, PC2.

: 저는 플래너츠즈키 쿄카. 당신과 같은 레니게이드 비잉입니다.

: 플랜을 실행하던 중, 흥미로운 모습이 관찰되어 찾아오게 되었어요.

: 온전히 하나가 된 기분은 어떠신가요?

: (PC2의 대답을 듣고) 후후.

: 제노스의 문은 언제든 열려있습니다. 당신과 닮은 이들이 많아요.

: 우리는 언제나 당신을 환영할 겁니다.

 

결말 : 대화가 끝나면 플래너츠즈키 쿄카는 퇴장한다. 이후 PC2의 연출을 보고 장면 종료.

 

 

15. 둘이서 둘

등장 : PC1

 

해설 : PC1의 엔딩 장면. “아르크투루스는 여전히 PC1의 곁에 있다. 그는 이제 형제 찾기를 관두고 일상을 보내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묘사 : 어제와 다를 바 없는 오늘, 오늘과 다를 바 없는 내일. 그렇게 일상은 반복된다. “아르크투루스는 평소보다 더 활기차게 일상을 보내고 있다.

 

대사

-“아르크투루스

: 오늘은 뭐 할 거야?

: (대답을 들으면) 흥미롭다! 나도 같이 데려가 줄 거지?

: 너와 나는 떼놓을 수 없는 한 몸이니까.

: 물론 우리는 둘이서 하나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 그렇기에 더 특별한 거 아닐까? 서로 온전하게 존재하면서도 교류할 수 있다는 게 말이야.

: (형제에 관해 묻는다면) 우리는 이제 셋이서 셋이니까. 괜찮아. 나도 받아들였어.

: 그리고 앞으로는 네가 내 가족이니까!

 

결말 : PC1의 연출을 보고 장면 종료.

 

 

 

[애프터 플레이]

시나리오 목표 : “데네불라를 쓰러트린다. 5